블로그 포스팅을 할 때 글자수가 어느정도 되어야 좋다고 하죠. 대부분 그 기준을 약 1000자 정도로 잡고 있는데요. 자신이 포스팅을 하다보면..이게 몇자인지..감이 안잡히는 경우가 많죠. 그럴때 글자수 세기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아주 편리합니다.
네이버에서는 글자수를 셀 수 있는 프로그램을 바로 검색만 하면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는데요. 그래서 오늘은 프로그램 이용방법에 대해서 설명하고자 합니다. 그 방법은 아주 간단해요. 포털에서 글자수세기를 검색해주세요.
그럼 바로 아래에 아래처럼 떡!!하니 글자수를 셀 수 있는 프로그램을 볼 수 있어요. 간단한게 자신이 작성한 블로그 글을 ctrl+V를 이용해서 복사해도 되구요. 간단한 내용인 경우 자판으로 직접 쳐서 확인할 수도 있습니다.
머..대부분 사람들이 복사하는 방법으로 이용하겠죠? 아무래도 이 기능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은 블로그를 작성하거나 또는 자기소개서 등등으로 활용할 때 유용하니까요!
예를 들어서 아래와 같이 글자수 세기에 아무 글이나 마구 적어보았어요. 그랬더니 바로 그 아래에 공백포함, 공백 제외로 글자의 수가 계산 되어서 바로 나오네요. 아주 심플하고 간단하죠? 프로그래머라면 이렇게 간단한 프로그램을 저도 개발해 보고 싶더라구요.
요즘은 인문계를 나온것이 어찌나 후회스럽던지...프로그래밍 배운 분들이..막 부럽고 그렇더라구요. 블로그 하나를 하더라도 html 지식이 있거나. 구조를 파악할 수 있는 분들은..훨신 블로그도 잘 꾸미고...검색도 잘 되게....설정하고 그렇더라구요. 부러운 사람들 ㅜㅜ
그래도..그동안 쌓아온 세월과 경험이...그렇게...가볍게 느껴지지 않게끔...더 노력하고 분발해야겠습니다. 그럼 오늘은 여기까지 글자수세기 프로그램 이용하는 방법에 대해서 설명해 보았습니다.